아사쿠사에서 도쿄메트로긴자선(東京メトロ銀座線)을 타고 긴자역으로 왔다. 일본 전통 문구류를 파는 "큐우쿄도"라는 곳을 찾아 쭈욱 걷다가 왠 장난감가게를 보고 혹해서 들어갔는데 그 곳이 "하쿠힌칸"이라는 8층짜리 도쿄 최대 규모의 인형 전문 매장이었다. 우리는 뒷걸음 치다가 쥐를 잡았다며 나중에 좋아했다 ㅋㅋ

이렇게 귀여운 전통 인형들과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 가득

조금은 매니악한 이런 인형도 있다.


이런 또다른 종류의 매니악한 인형도^-^;
지하에 제니 인형을 파는 샾이 따로 있었다.
아아~+_+ 이뻐 죽겠어.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을 수록 더 예뻐서 나오지 못하고 잡혀있었다>_<
비싼 소장용 인형들도 몇개 있었고.

결국은 제니 옷을 하나 사 왔다__;;; 재작년 생일에 남자친구님이 사주신 제니인형이 있는데, 옷을 슬슬 갈아입혀 보고 싶어서^-^;;;

긴자의 밤거리는 화려했다.

왠 와플 집에서 사람들이 줄서서 와플을 사먹길래 호기심에 못 이겨 사보았다=_=

이 초코 와플이 할인행사 중인데, 147엔. 줄 서서 먹길래 대빵 맛있는 줄 알았는데, 촉촉한 와플이 아니고 먼가 딱딱하고 쪼끄만 와플이었다T-T 이건 실패.

다시 도쿄메트로긴자선을 타고 JR우에노역으로 가서 락커에서 짐을 찾았다. 이 짐을 맡기고 찾는 과정도 정말 힘들었다=_= 터치스크린 형식이었는데, 일어로 머라고 써있는지 알아야징=_= 지원이가 먼가 눈치빠르게 샥샥해서 성공.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동전넣고 열쇠로 잠그는 락커도 여기저기 많더만T-T

이곳은 숙소. 노모스 라는 한국인이 하는 홈스테이.
이 날이 도쿄에서 몇십년 만의 추위라던가T-T
집이 정말정말정말정말 추웠다.
한국은 다 온돌이니까 집안 공기가 따뜻한데, 일본은 온돌이 아니고 각 방마다 따로 전기 히터와 전기 담요로 난방을 해서 복도나 주방은 물론 바깥 기온이랑 똑같고, 방도 전기 히터만 끄면 완전 냉방이다>_< 게다가 전기 히터는 화재예방 때문에 3시간마다 꺼지지, 전기 담요도 한국 꺼처럼 빵빵하지 않지T-T 코가 너무 시렸다.

집은 무조건 온돌로!!! -_-;

그래도 귀여운 푸우 방은 만족+_+
2006/02/21 02:20 2006/02/2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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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야 2008/06/21 13:46

    안녕하세요. 내용 잘 보았습니다. 무척 기억에 남았을것 같습니다.
    홈스테이 -노모쓰-댁을 소개해 주실수 있습니까.
    가격은요 ? 꼭 부탁 합니다.
    주소 , 전화 , 가격 바랍니다.

    • 행복한아이 2008/06/21 22:46

      안녕하세요~
      노모스 홈페이지 주소는 http://nomoss.pe.kr 입니다.
      왼쪽에 "요금 및 예약방법" 이라는 링크에 들어가면 가격 정보가 있어용~ 전화번호는 홈페이지 제일 아래에 있답니당!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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